카메라 목록이 업데이트 되었다..
물론 써본!! 카메라다...
일단 좀 내용도 쓰고..ㅋㅋ
1. Samsung 자동 카메라.. (점수 6점 : 추억은 많이 담음)
=> 중학교때 쓰건 카메라..뭐 그냥 그냥..
2. Cannon S30 (점수 7점 : 정말 많은 매뉴얼 기능을 가진)
==> 석사 2년차때 처음 산 카메라.. 이 카메라로 정말 모든것을 다 했다.
아주 맘에 들었다는...
3. Minolta 707si + ?? (점수 4 : 무겁고 카메라도 그냥 그냥 )
=> 처음으로 산 SLR.. 선배형이 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고른...
그냥 그냥... 근데 너무 무겁다는...
4. Cannon AE-1 + 50.4 + 28 + 105 (점수 1 : 좋은 기억이 전혀 있지 않은..)
=> 처음으로 산 기계식 카메라, 사용 방법을 잘 몰라서 인지 완전 삽질만 했던 카메라..
결국 바이 했다...
5. Pentax istDs + 18-55 + 50.4 + 85.4 + 28-85 (점수 8 : 비싸지 않고 쉽게 배울수 있다)
=> 85.4로 렌즈란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며 지른 카메라..나름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었다.
나에겐 아주 좋은 경험의 카메라. 무엇보다도 포샾이 필요없는 그런 카메라다.
6. Pentax Super A + 85.4 + 50.4 (점수 7 : 펜탁스 DSLR 유저에게 매뉴얼 기능등 추천해주고 싶은 카메라)
=> 위의 istDs와 렌즈 호환으로 같이 했던 카메라..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했다.
구입 이윤 단지 istDs와 같이 쓰려고.... 했는데... 필름에 맛을 들인..-.-;
7. Cannon EOS-1D + 12-24 + 50.8 (점수 8 : 역시 1D!!)
뭐 설명이 필요하겠는가? 초당 3~5장의 연사 능력 죽인다..
정말 웨딩 촬영때 잘 쓴 카메라.. 단... LCD가 별로 안좋고, Raw로 찍히는거...그리고...오래된거..-.-;; 언제 맛이 갈지 몰라서....-.-; Raw라는 새로운 세계에 심취하게 만든...
8. Parassonic DMC-L1 + 14-50 (점수 8 : 렌즈 욕심을 버린 흑백 최고의!!)
이 DSLR이후 난 렌즈에 욕심을 버렸다...14-50 라이카....뭐 최고의 렌즈다..
더군다나 그 멋진 흑백...맘에들었다...쏘옥~~
9. Olympus PEN-EE3 (점수 4 : 목측식에 회의를 느낀.. )
친구한테 사줬다가...결국 사용기에 그치고만......
그래도 나름 스냅이라면? ... 이후 난 목측식은 구입안할꺼라는...
10. Olympus Trip 35(점수 4 : 목측식에 회의를 느낀.. )
친구한테 사줬다가...결국 사용기에 그치고만......
그래도 나름 스냅이라면? ... 이후 난 목측식은 구입안할꺼라는...
11. OM2sp + 85 + 55 + 28
12. Pentax MX + 40-80 + 40 + 50.4
13. Cannon QL17
14. Fotoman
15. Sony W1
16. Sony U2
17. Contax G1 + g28 + g45 + g90
18. Voitgrander Bessa R3A + 40.4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19. Leica Barnack IIIf + Sumaron 3.5cm
20. Zorki 4K + RD53mm
21. Mamiya C3
물론 써본!! 카메라다...
일단 좀 내용도 쓰고..ㅋㅋ
1. Samsung 자동 카메라.. (점수 6점 : 추억은 많이 담음)
=> 중학교때 쓰건 카메라..뭐 그냥 그냥..
2. Cannon S30 (점수 7점 : 정말 많은 매뉴얼 기능을 가진)
==> 석사 2년차때 처음 산 카메라.. 이 카메라로 정말 모든것을 다 했다.
아주 맘에 들었다는...
3. Minolta 707si + ?? (점수 4 : 무겁고 카메라도 그냥 그냥 )
=> 처음으로 산 SLR.. 선배형이 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고른...
그냥 그냥... 근데 너무 무겁다는...
4. Cannon AE-1 + 50.4 + 28 + 105 (점수 1 : 좋은 기억이 전혀 있지 않은..)
=> 처음으로 산 기계식 카메라, 사용 방법을 잘 몰라서 인지 완전 삽질만 했던 카메라..
결국 바이 했다...
5. Pentax istDs + 18-55 + 50.4 + 85.4 + 28-85 (점수 8 : 비싸지 않고 쉽게 배울수 있다)
=> 85.4로 렌즈란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며 지른 카메라..나름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었다.
나에겐 아주 좋은 경험의 카메라. 무엇보다도 포샾이 필요없는 그런 카메라다.
6. Pentax Super A + 85.4 + 50.4 (점수 7 : 펜탁스 DSLR 유저에게 매뉴얼 기능등 추천해주고 싶은 카메라)
=> 위의 istDs와 렌즈 호환으로 같이 했던 카메라..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했다.
구입 이윤 단지 istDs와 같이 쓰려고.... 했는데... 필름에 맛을 들인..-.-;
7. Cannon EOS-1D + 12-24 + 50.8 (점수 8 : 역시 1D!!)
뭐 설명이 필요하겠는가? 초당 3~5장의 연사 능력 죽인다..
정말 웨딩 촬영때 잘 쓴 카메라.. 단... LCD가 별로 안좋고, Raw로 찍히는거...그리고...오래된거..-.-;; 언제 맛이 갈지 몰라서....-.-; Raw라는 새로운 세계에 심취하게 만든...
8. Parassonic DMC-L1 + 14-50 (점수 8 : 렌즈 욕심을 버린 흑백 최고의!!)
이 DSLR이후 난 렌즈에 욕심을 버렸다...14-50 라이카....뭐 최고의 렌즈다..
더군다나 그 멋진 흑백...맘에들었다...쏘옥~~
9. Olympus PEN-EE3 (점수 4 : 목측식에 회의를 느낀.. )
친구한테 사줬다가...결국 사용기에 그치고만......
그래도 나름 스냅이라면? ... 이후 난 목측식은 구입안할꺼라는...
10. Olympus Trip 35(점수 4 : 목측식에 회의를 느낀.. )
친구한테 사줬다가...결국 사용기에 그치고만......
그래도 나름 스냅이라면? ... 이후 난 목측식은 구입안할꺼라는...
11. OM2sp + 85 + 55 + 28
12. Pentax MX + 40-80 + 40 + 50.4
13. Cannon QL17
14. Fotoman
15. Sony W1
16. Sony U2
17. Contax G1 + g28 + g45 + g90
18. Voitgrander Bessa R3A + 40.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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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. Leica Barnack IIIf + Sumaron 3.5cm
20. Zorki 4K + RD53mm
21. Mamiya C3